[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일본 정부가 지난 2015년 12월 28일 한·일 위안부 합의에 따라 10억 엔을 냈다며, 소녀상 설치 및 유지를 문제삼고 있는 가운데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이 9일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의 모자와 목도리 등 방한용품을 정돈하고 있다.문호남 수습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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