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7에서 선보인 소니의 OLED TV. (AP=연합뉴스)
▲자사 TV를 소개하며 엄지를 들어 보이는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7'에서 소니가 선보인 '브라비아 A1E' OLED TV. 히라이 가즈오 소니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기자회견을 갖고 이 제품에 대해 설명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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