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민족의 대명절 설날을 맞아 광주은행 KJ카드 이용고객 중 개인 신용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1월 3일부터 '2017설맞이 福 Dream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구정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전 가맹점 2~5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기본으로, 닭띠 고객 중 이벤트 등록 후 이벤트 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이용 고객에게 1만원의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중 신용카드 고객 100명, 체크카드 고객 100명을 각각 추첨하여 온누리 상품권 3만원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국 롯데마트에서 1월 28일까지 설인기 상품 세트 구매시 최대 30% 또는 금액대별 5% 상품권을 증정하며, 광주·전남 정관장 매장(백화점 및 마트 입점 매장 제외)에서 1월 11일부터 2월 3일까지 이용 금액의 7%를 고객별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한, 고객들의 고향 가는 길도 한결 가볍도록 1월 27일부터 1월 30일까지 기간 중 동일 일자에 KJ하이패스카드 이용 및 주유 7만원 이상 이용시 하이패스 이용금액의 50%를 캐시백(고객별 1회 한도)해주며, 설 연휴 후 몸과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도록 1월 3일부터 1월 20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 50명을 추첨하여, 온천 이용권 2매씩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설맞이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www.kjbank.com) 또는 고객센터(1588-3388)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광주은행 카드사업부 박정민 부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KJ카드 고객들이 알뜰한 설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과 KJ카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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