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장현 시장과 간부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보람 시민참여플랫폼 청년대표가 발언시민으로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윤장현)는 3일 오전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시민의 목소리 청해 듣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장현 시장과 간부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순임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광산구지회장이 발언시민으로 나섰다.사진제공=광주시<ⓒ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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