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AOA 설현 '개인활동도 전부 1/n으로 배분'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설현이 처음으로 AOA 숙소 냉장고를 공개했다.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2017년 첫 게스트로 출연한 설현은 "작년에만 20개가 넘는 광고를 촬영했다"고 밝혀 명실상부 최고의 CF스타임을 증명했다. 그는 "멤버들의 개인활동도 전부 1/n으로 배분된다"며 "수입이 없었던 기간이 너무 길어서 정산을 받아도 돈 쓰는 방법을 잘 모르겠다"고 전했다.이어 공개된 AOA의 숙소 냉장고에는 저칼로리 간식, 고구마 등 걸그룹의 다이어트 식단은 물론, 설현이 좋아하는 고기도 잔뜩 들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설현은 방송 최초로 AOA의 신곡 'Bing Bing'과 'Excuse Me'의 안무를 선보여 MC와 셰프군단의 호응을 얻었고, 녹화장까지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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