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2016년 동작구 신년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간의 동작의 변화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 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작의 신년 인사회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새로운 한해를 ‘나눔’으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신년 인사회를 마치고 내빈과 주민들은 바로 구청 광장에 마련된 ‘희망온돌 이웃돕기의 날’ 행사장으로 이동한다. 신년 인사회 중 떡케익 절단식에 쓰인 떡은 동작그린푸드마켓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이웃돕기 행사는 구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모금행사로 연말에 단체별로 진행되어 온 소규모 이웃돕기에 이어 구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다. 행사장 중앙의 특별무대에서 모금행사와 기부 인터뷰가 진행되고 구청 광장에서는 ‘붉은 닭 해 행운의 포토존’과 ‘주민화합 제기차기’, ‘사랑의 저금통 기탁’, ‘이웃돕기 바자회’도 열린다.특히 1004개의 풍선에 새해 소망을 담아 하늘에 날리는 퍼포먼스는 이번 행사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할 계획이다.2015년 신년인사회
지난해 동작구 주민이 기부한 모금액은 총 12억5000만원으로 동작복지재단에 기탁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모금은 오는 2월 14일까지 이어진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