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만자 여신의 상을 옮기는 남자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열리는 신년행사를 위해 남자들이 29일(현지시간) 예만자 여신의 상을 옮기고 있다. 신자들은 바다의 여신 예만자에게 꽃을 바친 후 이를 바다로 띄워보내며 새해 복을 빈다. 코파카바나(브라질)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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