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골든센츄리, 증권사 호평에 급등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중국 기업 골든센츄리가 증권사 호평에 강세다.29일 오후 2시 33분 현재 골든센츄리는 전 거래일 대비 190원(3.03%) 오른 647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 키움, 미래에셋, 대신, 신한금융 등의 증권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중국의 트랙터 생산량은 2003년이후 연평균 23%씩 증가하고 있다"면서 "골든센츄리는 중국 트랙터 휠 시장에서 확고한 시장지위를 점하고 있어(대형 휠 시장 1위, 시장점유율 21.5%) 트랙터 시장 성장의 수혜를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회사"라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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