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와 돈 킹, '우린 제법 친해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돈 킹.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돈 킹.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기자들과 회견을 갖고 있다. 그의 왼쪽(사진상 오른쪽)에는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를 지지했던 권투 프로모터 돈 킹이 서 있다. 팜비치(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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