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산학협력과장·충남 노동위 사무국장, 민간전문가 영입

전석구·나기형 교수 각각 임명

전석구 전북대 산학협력과장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고용노동부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과 전북대 산학협력과장에 민간 전문가인 나기형 건양대 인문융합교육학부 교수(54), 전석구 광운대 환경공학과 교수(49)를 각각 임용했다고 인사혁신처가 28일 밝혔다.나 신임 사무국장은 국내외에서 법학을 강의해 온 법학자로서 근로기준법, 노동관계법령 등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는 해당 직위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또 전 신임 과장은 전북대 산학협력과장은 현대오일뱅크, 현대엔지니어링 등 민간기업에서 국책과제 연구에 다수 참여한 공학자로 산학협력 국책사업유치, 지적재산권의 취득?관리 등 산학협력 분야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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