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소비자물가 0.4% 하락…9개월 연속 하락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일본 소비자물가가 9개월 연속 하락세다. 총무성은 11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전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동월대비 0.4% 하락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전월 0.4% 하락한 데 이어 9개월 연속 하락세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코어 CPI는 0.1% 상승했으며, 신선식품을 포함한 종합지수는 0.5% 상승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