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동구 첨단업무단지 기업들이 강동구에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밖에도 입주기업들은 강동선사문화축제 협찬, 독거 어르신 생활물품 후원, 다자녀가정 지원, 초중고생 진로체험과 청년 취업멘토링 실시 등 올 한 해만 약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첨단업무단지에는 삼성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세종투자, 세스코, 나이스 등 국내 우수기업 9개가 입주해 1만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앞으로 조성될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와 함께 지역경제를 힘차게 움직일 3개 심장으로 강동의 경제를 이끌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해식 구청장은 “침체된 국내외 경기에도 마음을 모아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신 점 감사하다”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