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최순실의 국정농단 사태를 조사 중인 특검이 24일 오후 2시 최 씨를 공개 소환해 조사한다. 최 씨는 지난달 3일 구속 수감된 이후 특검에 소환되는 것이 처음이다. 또한 특검은 최씨 소환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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