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이 SNS에 근황을 알렸다. /사진=이원근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배우 이원근이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이원근은 대기실로 보이는 한 장소에서 손으로 브이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니트를 입어 뽀얀 피부와 출충한 미모가 더 돋보이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은 “사랑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심쿵…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원근은 영화 ‘여교사’에 출연해 무용 특기생 재하 역을 맡았다.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과 자신이 눈여겨보던 남학생의 관계를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질투를 그린 작품으로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이 출연하며 1월 4일 개봉한다.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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