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현황 ▲시니어 경력 분석과 사회적 기업가의 길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사례 ▲사업 기획 및 구체화 등 사회적경제 등을 전반적으로 배울 수 있었다.안산시에 소재한 ‘은빛둥지’, ‘명화극장’ 등 시니어 사회적경제 창업 현장을 탐방하고 각자 구상해본 사회적경제 사업 계획을 발표하는 것으로 교육이 마무리됐다.이해식 구청장은 “사회적경제는 지역경제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경제 창업 희망자들이 각자 구상한 사업 계획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창업 인큐베이팅이나 사회적기업가 육성 과정을 연계하는 등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구 사회적경제과(☎3425-5824)나 강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489-136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