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 무선랜 장비 관련 특허권 취득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다산네트웍스는 무선랜(Wifi) 장비인 AC(Access Controller)와 AP(Access Point) 사이의 최신 무선환경 구성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2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AC와 AP 사이의 메시지 송수신 시 펌웨어 정보가 포함된 메시지를 이용해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시하도록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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