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12일 새벽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경찰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전 재판관 9명 중에 페루 출장 중인 김이수 재판관을 제외한 8명이 모여서 첫 재판관 회의를 열고, 향후 탄핵심판 절차와 이번 사건을 전담할 TF(태스크포스)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한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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