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학원 운영’ 장시호 오빠 장승호, 불출석 사유는 ‘학부모 미팅’

사진=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누리 인턴기자] 장시호씨 오빠 장승호씨의 불출석 사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국정조사 특별의원회는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최순실, 최순득, 장시호, 장승호, 박원오씨가 불축석 사유를 냈다고 밝혔다. 이날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장시호 오빠 장승호가 ‘학부모 미팅’이라는 엽기적인 청문회 불출석 사유를 댔다”며 “장승호씨가 국회 청문회를 가볍게 보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맹비난했다. 윤 의원은 “장승호가 베트남에서 학원을 운영 중인데 학부모와 미팅이 예정돼 있어서 못 온다”면서 “엽기적인 불출석 사유다. 우리가 이걸 확인을 해봤냐”고 비판했다. 앞서 최순실씨는 직접 작성한 불출석 사유서에 몸이 좋지 않다는 내용을 전하며 공황장애를 ‘공항장애’로 잘못 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누리 인턴기자 asdwezx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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