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총리가 투표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개헌 국민투표 투표장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국민투표에서 개헌이 부결되면 마테오 렌치 현 총리의 사퇴가 불가피하다. 로마(이탈리아)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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