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새내기 소방관, 깨끗한 양림동 만들기 앞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소방학교는 1일 국내외 관광객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양림동 근대역사문화마을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했다. 이날 청결활동에 참여한 새내기 소방관들과 교직원 등 90여 명은 주변 도로와 골목길에 쌓인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하며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