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 정원관, 셀레모에서 딸 돌 답례품 제작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바른컴퍼니 셀레브레이션(기념행사) 전문몰 ‘셀레모’가 1980년대 인기 그룹 소방차 출신 가수 정원관의 딸 돌 답례품을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원관 부부가 딸의 돌잔치 손님을 위해 정성스레 준비한 답례품은 달콤한 자몽청과 건강한 맛의 생강청으로 구성된 ‘셀레모 과일청 세트’이다. 셀레모 과일청 세트는 셀레모 돌 답례품 카테고리 중에서도 인기 상품으로 차, 에이드, 잼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더해 셀레모만의 포장 커스터마이징(고객 맞춤) 서비스가 더해져 선물의 가치를 더욱 높였다. 과일청 뚜껑을 정교하게 레이저커팅한 레이스 무늬 포장지로 감싸고, 선물 박스에는 깜찍한 아이 사진과 고객 요청 메시지가 넣은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해 맞춤 포장을 완성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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