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입 수시 전형 상담
수능 점수, 희망 대학 등 개인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컨설팅인 만큼 사전접수자에 한해 진행, 신청은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구 홈페이지 및 전화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동작고 김모 학생은“가채점 결과 모의고사 때보다 20점 가량이 떨어졌다”며“희망하던 대학은 힘들 것 같아서 재수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청에서 전문가 선생님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며 기뻐했다.구는 지난 6월에는 서울소재 12개 대학교 입학관계자들을 초청해 입시설명회를 가졌으며, 7월에는 수시 대비 대입 설명회 및 1:1 개별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김미경 교육문화과장은“동작구는 마을공동체가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교육하는 혁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대학교 입시도 학생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