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제공=버버리
버버리에서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아동, 라이프 스타일 기프팅 제품을 선보였다. 아이들을 위한 따뜻하고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 카디건, 스웨터, 캐시미어 스카프를 비롯해 홈 기프트로 다양한 향 버버리 향초를 출시했다. 캐시미어 소재 카디건은 4세 미만 여아용으로 독특한 질감이 돋보이는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 보온효과를 선사하는 리브 조직 트리밍이다. 4세 남자아이들부터 초등학생까지 착용할 수 있는 부드러운 캐시미어 소재 클래식한 크루넥 스웨터는 버버리 시그니처 체크 패턴 울 소재 패치가 특징이다. 아동 위한 미니 체크 클래식 캐시미어 스카프는 스코틀랜드 교외에 위치한 200년 역사 직물 공장에서 제작됐다. 향초는 영국 서섹스 지방에서 수공으로 제작된 캔들이다. 고품질 왁스와 향이 고급스러운 조화를 선사한다.사진제공=메종 프란시스 커정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2016년 홀리데이 시즌 맞아 새로운 프래그런스 워드로브인 '르 베스띠에 올팍티프 옴므 / 팜므'를 출시했다. '르 베스띠에르 올팍티프'는 남성 위한 옴므, 여성 위한 팜므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메종 프란시스 커정이 추구해온 향수 옷장이라는 콘셉트를 잘 보여주는 에디션이다. 그날의 룩에 맞춰 8가지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출시된 쁘띠 마땅, 그랑 수와, 바카라 루쥬 540이 포함됐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