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박보검, 이시영, 이요원, 차예련(왼쪽부터)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셀럽들의 공식 석상 스타일은 늘 화제를 일으킨다. 갑자기 추워진 겨울, 오늘의 패션왕은 박보검으로 선정됐다. 훈훈한 남친 느낌 가득한 놈코어룩을 즐기는 그의 스타일을 파헤쳐 보자.이시영, 박보검, 차예련, 이요원(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박보검은 '리안 이벤트'에 참석해 훈남미 넘치는 놈코어룩을 선보였다. 그는 쨍한 블루 컬러 니트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 앵클삭스, 블랙 슈즈를 신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 여기에 깔끔한 헤어스타일이 더해져 군더더기 없는 놈코어 룩을 연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