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블렌더(모델명 JB3060WHS)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독일 가전업체 브라운은 온라인 전용 한정판매 '블렌더'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제품(모델명 JB3060WHS)은 오랜 전통의 'MX32 블렌더' 디자인을 기반으로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했다. 재료를 수직ㆍ수평의 흐름으로 자유롭게 순환시켜 빠르고 강력하게 분쇄해 주는 삼각형용기 구조를 갖췄다. 또 5단계 속도조절로 다양한 재료를 상황에 맞게 블렌딩할 수 있으며 터보 기능을 적용해 단단한 얼음까지 쉽게 분쇄할 수 있다.저소음 초강력 모터를 사용해 블렌딩 시 발생하는 소음도 줄였다.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해 세척이 편리하고 칼날과 고무링 등이 쉽게 분리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열강화유리로 만들어져 차가운 얼음 음료 혹은 뜨거운 수프 등을 안심하고 블렌딩할 수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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