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텔레콤은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된 충북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 소재 각리초등학교에서 ‘티움 모바일’을 운영하면서 ‘바른ICT캠프’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른ICT캠프’에서 학생들은 ICT 이용 실태를 진단받고 바른 ICT 활용 서약 및 캠페인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의 스마트폰?인터넷 과몰입 진단 및 예방에 힘쓰는 동시에 ICT 기술 바른 사용의 중요성도 강조할 방침이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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