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240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우건설은 중동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분양자들에 대해 32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대우건설 자기자본의 11.45%에 해당하는 규모다.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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