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트럼프 타워의 로비를 걷고 있는 너친 (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차기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재무장관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스티브 너친이 14일(현지시간) 트럼프 타워 로비에서 걸어나오고 있다. 그는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트럼프 대선캠프의 재무책임자를 지냈다. 뉴욕(미국) = AP연합뉴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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