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11일 대전 유성구 소재 본사에서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갖고 우수사례를 선정,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회는 총 5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조폐공사 김화동 사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과 경진대회 입상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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