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피부인 듯 내 피부 아닌 윤광 메이크업 팁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내 피부인 듯 내 피부 아닌 내추럴한 윤광 메이크업이 대세다. 수분을 머금어 촉촉하고 건강한 윤광 피부와 은은한 컬러로 깊이감을 더한 음영 메이크업, 생기 더해주는 립 메이크업으로 완성하는 윤광 메이크업. 이번 겨울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윤광 메이크업을 알아보자.

사진제공=쏘내추럴, 바비브라운

◆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윤광 메이크업에 가장 기본은 반짝반짝 빛나는 피부다. 하루 종일 자체발광 피부를 선사할 제품을 소개한다. 쏘내추럴 '메이크업 핑크 오일'은 하루 종일 메이크업 볼륨 광을 높여 자체 발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전용 멀티 오일이다. 가벼운 사용감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흡수돼 깊은 보습감을 부여한다. 파운데이션, 비비 크림 등 베이스 제품에 1~2방울 섞어 사용하면 밀착력 높여 들뜸 없는 윤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생기, 볼륨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생기 있고 볼륨감 넘치는 촉촉한 피부는 건강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수분과 오일이 만나 생기와 볼륨을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을 알아보자. 쏘내추럴 '플래시 라이트 쿠션'은 촉촉한 수분과 오일이 만나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 효과를 줘 투명한 피부에 생기와 볼륨을 부여해주는 광채 쿠션이다. 미네랄워터가 34& 함유돼 건조함 없이 촉촉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 자연스러운 광택으로 피부 볼륨을 살려줘 탄력 있는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맥, 쏘내추럴

◆ 깊이 있고 은은한 음영 메이크업인상을 좌우하는 눈. 은은하고 깊이 있는 눈매는 매력적인 요소 중 하나다. 고혹적인 눈매 선사할 아이템을 살펴보자. 바비브라운 '롱웨어 크림 섀도우'는 오랫동안 뭉침 없이 컬러를 유지하는 크림 아이 섀도다. 고급스러운 발색과 벨벳 피니시로 은은하게 빛나는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쉐이드에 따라 눈꺼풀 전체나 아이라이너 라인, 하이라이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크림 타입 섀도로 끼임 현상이 없고 손가락으로 바를 시 좀 더 쉬어한 느낌을 준다.◆ 생기 부여하는 촉촉한 입술메이크업을 마무리하는 생기 넘치는 촉촉한 입술. 메이크업에 포인트가 돼 줄 립 제품을 알아보자. 맥 '버시 컬러 스테인'은 립 글라스 반짝임과 립 틴트 물들임이 하나의 포뮬러로 믹스돼 반짝임을 오해 지속시켜주는 립 제품이다. 부드러우면서 가볍고 편안한 텍스처가 윤기 흐르는 입술로 표현해준다. 강한 발색과 지속력으로 그러데이션부터 풀 립까지 원하는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겨울철 건조함 해결찬 공기로 건조한 겨울에는 아침에 공들인 메이크업을 들뜨게 하기 십상이다. 외출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줄 미스트를 소개한다. 쏘내추럴 '레이어 코팅 오일 피니셔'는 수분으로 촉촉하게 채워주고 오일로 빈틈 없이 코팅해주는 수분 오일 미스트다. 보습 오일과 수분 워터가 만나 피부 장벽에 보습 코팅 막을 씌워줘 메이크업으로 표현하기 힘든 광태 피부를 연출해준다.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보습과 영양이 공급돼 오랜 시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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