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보타바이오는 재무구조개선자금 확보를 위해 제3자배정 방식 71억6300여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발행가액 2505원에 285만9879주를 신주 발행해 다음달 6일 상장할 예정이다. 배정대상은 케이앤피창업투자회사, 안현모, 루피닷컴 등으로 주금 납입 없이 채권과 상계해 이뤄진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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