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혜기자
사진제공=비이커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멀티숍 비이커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랙앤본'과 함께한 'BEAKER 4th Anniversary Party'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사진제공=비이커
지난 10월 28일 비이커 청담에서 진행된 론칭 파티는 비이커와 랙앤본,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도시의 모던한 감성을 담은 캡슐 컬렉션을 전개했다. 랙앤본 기반인 뉴욕 브루클린 지역 항구에 쌓여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영감받아 디자인된 팝업스토어도 함께 진행됐다.사진제공=비이커
이날 론칭 파티에는 비이커 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랙앤본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커스 웨인라이트'와 모델 아이린, 송해나, 김성희 등 많은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론칭 파티를 즐겼다.힙합 레이블 AOMG 수장 박재범 신곡 라이브와 더불어 DJ 소울스케이프의 디제잉으로 파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