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광진구, 9일 광장동 행정차고지 앞에서 ‘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장동 소재 행정차고지 앞에서 ‘동절기 대비 자동차 무상점검’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올 동절기를 대비해 자동차 점검을 통해 겨울철 차량관리와 안전운전을 위해 마련됐다.

자동차 무상점검

구가 지원하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광진구지회와 기아자동차 주관으로 진행한 행사는 전문 정비사 20여명이 승용, 소형승합 등 10인승 이하 차량의 에어컨, 냉각수 계통과 타이어공기압 등을 점검, 전구·와이퍼 등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체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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