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전력이 외국계 매도세로 약세다.9일 오전 10시9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일 대비 1.08% 내린 4만5750원을 기록중이다.매도상위 창구에는 노무라증권, 맥쿼리증권, CS증권, C.L.S.A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거래량은 약 57만주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