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대 추민아 전통차문화센터장,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

남부대 추민아 전통차문화센터장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남부대학교 추민아 전통차문화센터장(통합의료학과 교수)이 대한민국 명인회의 대한민국 대한명인으로 선정됐다. 추 센터장은 최근 대한민국명인회로부터 차(茶) 품평사 분야에서 명인으로 인정받아 명인 인증서와 명인 패를 받았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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