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음의 소리' 티져 캡쳐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가 단시간에 10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마음의 소리’는 KBS 예능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웹드라마로 웹툰 ‘마음의 소리’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新 가족 예능 드라마다. ‘마음의 소리’는 단순즉흥이 생활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상상 이하의 가족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일상 이야기를 선보인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는 탄탄한 연기력을 기반으로 하는 출연진들로 기대를 모았고, 이에 부응하듯 7일 네이버 TV캐스트와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첫 공개된 후 단시간 내에 100만 뷰를 돌파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magi**** 웹툰은 안 봐서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너무 웃겼다. 김대영의 깨알 웃음 포인트” “ansg**** 정말 꿀잼‥ 2016년판 순풍산부인과급” wddt**** “캐꿀잼ㅋㅋㅋㅋ다음화도 기대합니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디지털뉴스룸 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