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보합권 등락…外人 순매도

대성산업·대성합동지주 동반 급등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피가 장 초반 보합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뉴욕 주요 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8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간의 연속 하락 기록이다.4일 코스피는 오전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14% 내린 1981.12를 기록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105억원, 86억원 순매수에 나섰으나 외국인은 200억원 어치를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주가는 서로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68% 오른 162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현대차(0.37%), SK하이닉스(0.36%), 아모레퍼시픽(0.56%) 등도 동반 상승세다. KGP는 중국 증권사와 투자협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20% 이상 급등하고 있다. 대성합동지주와 대성산업은 SK의 대성산업가스 인수 추진설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33% 하락한 4만8000원선으로 밀렸다. 삼성물산은(-1.32%), 네이버(-1.35%), 현대모비스(0.19%), 삼성생명(-0.46%) 등도 약세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전기가스 등 업종이 1% 이상 하락세다. 전기가스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1.25% 내린 1399.60을 나타내고 있고 비금속광물(-0.93%), 건설(-1.13%), 철강금속(-0.47%), 의료정밀(-0.37%) 등도 동반 하락세다. 통신업종을 포함해 섬유의복, 전기전자, 종이·목재 등 업종은 소폭 상승세다. 통신업종은 전 거래일 대비 0.39% 오른 342.49를 기록중이고 섬유의복(0.39%), 전기전자(0.29%), 종이·목재(0.22%)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시간 상승종목은 285개, 하락종목은 427개로 집계됐다. 상하한가 종목은 없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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