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투어 '코타키나발루 3색 골프'

"골프와 관광, 힐링."세인투어가 노블레스 골퍼를 위한 럭셔리 골프투어를 출시했다. '세계인의 선호도 1위 휴양지' 코타키나발루의 수트라하버리조트에서 숙박하면서 수트라하버와 가람부나이(사진), 달릿베이골프장에서 다양한 전략의 '3색 골프'를 즐기는 상품이다.천혜의 기후에서 골프는 물론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수트라하버브리즈 레스토랑에서는 시푸드 등 고급스런 먹거리와 함께 세계 3대 석양으로 꼽히는 썬셋디너를 곁들인다. 매회 20명 한정으로 구성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에서 일체의 추가비용 없이 150만원대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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