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마당에서 열린 '을지로, 라이트웨이' 행사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장을 둘려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을지로 조명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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