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관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 언론 보도로 알았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전 청와대 연설기록관인 조인근 한국증권금융 감사가 최순실씨의 대통령 연설문 개입 파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지 닷새 만에 "최순실과 전혀 모르는 사이, 언론 보도로 알았다"며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