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 조정석의 정장 패션…섹시하게, 때론 댄디하게

'질투의 화신' 조정석 공효진 / 사진 제공=SM C&C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극중 뉴스 앵커 이화신 역을 맡은 조정석은 중요한 순간마다 댄디한 스타일을 선보여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푸른 계열의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스트랩 시계를 착용해 진중한 이미지를 보이는가 하면 화이트 셔츠에 블랙 컬러의 시계를 매치시켜 지적인 이미지를 연출하기도 했다.지난 20일 방송된 18회에서는 파스텔 톤의 셔츠와 함께 블루 래커 처리된 세계 지도 디자인의 시계를 코디해 포멀한 정장 스타일링을 완벽히 구현했다.한편 조정석이 섹시한 남성 패션의 정석을 보이고 있는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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