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솔아트원제지는 선물환 거래에서 78억5981만원(기신고분 제외)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파생상품 거래를 했으며, 3분기말(평가시점) 원화강세로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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