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겐조 협업 제품 11월 3일 판매 시작

1개 제품, 최대 7개까지 구매 가능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제조·유통 일괄(SPA)브랜드 H&M이 겐조와 협업한 제품을 다음달 3일 론칭한다. 제품은 H&M 코리아 온라인 스토어를 포함, 명동 눈스퀘어점, 압구정점, 잠실 롯데월드몰점(여성복 한정),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에서 판매된다. 이번 협업제품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다. 겐조의 창립자인 다카다 겐조의 디자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70~80년대 감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했다. 한 제품당 최대 7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음달 3일 오전 8시부터 H&M 4개 매장,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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