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유저들이 게임 출시 후 다양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예약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헝그리앱 '크래시피버',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모바일 RPG ‘크래시피버’로,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모두에게 ‘폴리곤 10개’를 지급한다.일본의 원더플래닛에서 개발한 ‘크래시피버’는 같은 색으로 이어진 퍼즐을 부수는 스타일리시 RPG로,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 6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게임이다. 감각적이고 화려한 게임 화면이 특징이며, 최대 4인까지 함께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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