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피카소가 '모나리자' 도난사건 때 조사받았다고?

김철현의 '시간의 눈' - 25일 탄생 135주년 맞은 거장의 '몰랐던 사연' 총정리

파블로 피카소. 현대미술에 대해 '일자무식'일지라도 모두 아는 이름이죠. '게르니카', '아비뇽의 처녀들' 등 그의 작품 제목들도 익숙합니다. 그런데, 피카소에 대해서는 우리가 잘 몰랐던 재밌는 사실들도 꽤 많습니다. 25일 탄생 135주년을 맞아 정리해봤습니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이경희 디자이너 moda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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