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초청 중소기업인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노동개혁을 완수해 양극화와 이중구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진 오른쪽부터 박성택 중기중앙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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