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트레버 힐 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 총괄대표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참고인 신분으로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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