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74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청담 아노블리 복합시설 수분양자가 오에스비 저축은행과 에이치케이 저축은행에 진 채무에 대해 742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