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민방위 훈련의 날을 맞아 19일 서울 전역에서 실시된 지진방재훈련에 참가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청광장에서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대응방침을 지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진도 6.8의 최악의 지진이 발생한 것을 가정해 시, 군, 경, 민 합동 역대 최대규모의 훈련으로 진행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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