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프로농구 트로피는 누구의 손으로?'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6-2017 프로농구 미디어데이가 1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렸다. 각 구단 감독들이 트로피에 손을 올려놓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동부 김영만, 전자랜드 유도훈, 삼성 이상민, 모비스 유재학, KCC 추승균, kt 조동현, LG 김진, SK 문경은, KGC 김승기, 오리온 추일승 감독.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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